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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 전 수도권 지하철의 기본요금이 인상되며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커졌습니다.
(성인 : 1,400원 → 1,550원 / 청소년 : 800원 → 900원 / 어린이 : 500원 → 550원)
이에 따라 '월 정액 무제한 대중교통 패스'인 '기후동행카드'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.
목차
이제 짠테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의 시대!!
교통비 절약을 위한 '기후동행카드'의 개념, 요금 체계, 장/단점 및 신청 방법, 추천 대상을 위한 꿀팁까지 모두 정리했습니다.
교통비 절약과 환경 보호,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으시다면 끝까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.

지하철 요금 150원 인상! : 시민 교통비에 직격탄
2025년 6월 28일부터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이 1,400원에서 1,550원(성인기준)으로 인상됐습니다.
2023년에 이어 두 번째 요금 인상으로 청소년 요금도 800원 → 900원, 어린이 요금은 500원 → 550원으로 각각 조정됐습니다.
하루 왕복 출퇴근만 해도 월 약 7만원 이상이 소요되며, 환승을 하거나 주말 외출까지 고려한다면 한 달 교통비는 10만 원 이상 나올 수 있습니다. 이런 상황 속에서 교통비를 절약할 수 있는 '기후동행카드'가 대안으로 다시 떠오르고 있습니다.
기후동행카드란? : 서울형 무제한 대중교통 패스
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대중교통 이용 확대를 위해 도입한 교통 정기권입니다.
- 가격 - 일반 62,000원 / 청년(만 19~39세) 55,000원
- 이용 범위 - 서울 시내 지하철, 시내·마을·심야버스, 따릉이(서울시 공공자전거)
- 이용 기간 - 30일 정액제 (1/2/3/5/7일 단기권도 있음)
- 형태 - 실물 카드 또는 모바일(NFC 기반)
지정된 교통수단에서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며, 출퇴근뿐 아니라 주말 외출, 자전거 연계까지 고려한 교통비 절감 효과가 큽니다.
기후동행카드의 장점 : 요금 인상 이후 더욱 관심이 높아짐
요금 인상 전에도 유용했던 기후동행카드는 현재 더욱 경제성이 높아졌습니다.
- 일반요금 기준 1,550원 × 40회 = 62,000원 → 월 40회 이용할 경우 본전
- 청년은 55,000원이므로 약 36회만 사용해도 본전 이상
- 추가로 주말 외출, 점심 외부 방문 등 포함하면 더 큰 절약 가능
- 서울시는 2025년 기준 카드 요금 인상 계획 없음 → 고정요금 혜택
서울시민이라면 실질적으로 교통비를 약 20~30% 가량 절감할 수 있음을 물론, 환경 보호 측면에서도 긍정적입니다.
단점 및 주의할 점 : 무제한이지만 이것만은 꼭 확인!
기후동행카드는 무제한이지만 모든 교통수단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, 지역에 따라서도 유의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.
- 신분당선, 광역버스(M버스) 등은 적용 제외
- 경기도 외곽 지역과 연계 통근에는 불리(성남시 5월부터 시행 / 하남, 의정부 9월 추진예정)
- 하차 태그 누락 시 경고 및 누적 시 이용 정지 등 페널티 있음
- 따릉이도 주차장 부족, 앱 오류 등 불편 요소 존재
즉, 서울 중심권 거주자 및 대중교통 위주 생활자에게 최적화된 카드입니다.
누구에게 유리할까? : 전략적 활용을 위한 꿀팁
- 추천 대상
- 서울 내 출퇴근자 (왕복 20회 이상 기준)
- 자주 외출하는 2030 청년층
- 공공자전거 따릉이 자주 사용하는 시민
- 지하철·버스 중심 교통생활을 하는 사람
- 활용 꿀팁
- 실물보다는 모바일 카드 추천 (단, 안드로이드 NFC 기기 필요)
- 따릉이와 연계하면 주말 외출 시 추가 절감
- 서울시 공식 앱 또는 티머니 앱으로 정기권 등록 가능
- 가족도 각자 발급받아 활용 가능 (1인 1카드) : 최근 부정사용으로 인한 적발 이슈 발생!!
기후동행카드 신청방법 : 실물 카드 및 모바일 발급 완전정복
- 실물 카드 발급
- 구매처 - 서울시청 무인발급기, 편의점, 티머니 공식 홈페이지
- 종류 - 선불 티머니 카드, 후불 신용/체크카드 연계형
- 등록 - 구매 후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누리집 또는 티머니 앱에서 등록
- 모바일 카드 발급
- 지원 기기 - NFC 기능 있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
- 방법 - Tmoney 페이 앱 설치 → '기후동행카드' 메뉴 선택 → 1일권~30일권 중 선택 후 결제 → 태그로 사용 시작
모바일 카드를 활용한다면 분실 위험이 없으며, 즉시 발급하여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.
현재 iOS(아이폰)는 지원되지 않으며, 실물 카드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. (애플페이 도입 추진 중)
내월급은 그대로인데.. 물가는 점점 오르고.. 교통비 역시 피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.
특히 매일 출퇴근을 대중교통으로 하는 서울 및 수도권 시민이라면, '기후동행카드'는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.
지하철 요금이 인상된 현재, 고정된 정액 요금으로 무제한 이용이 가능한 이 제도는 경제적이고, 친환경적이며, 효율적입니다.
이제는 '교통비를 줄이는 사람'이 아니라, '교통비를 관리하는 사람'이 유리한 시대입니다.
똑똑한 지출을 위해 기후동행카드로 스마트하고 안전한 출퇴근을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?